맥북프로 16 M1 실제 사용기(갤럭시북3 프로 비교)


새로운 CPU를 탑재한 맥북프로 16 M1 실사용기입니다. 윈도우 노트북 특히 갤럭시북 프로3와 비교하면서 고민하는분들을 위해 작성하였습니다. 두 노트북 3개월 이상 사용해보고 느낀 장단점을 공유합니다.

맥북프로 16 애플홈페이지에서 보기

맥북프로 16 을 선택한 이유(H2)

아이폰을 몇년째 사용하면서, 기기간 “연속성”이 중요해졌습니다. 중요한 자료와 일정등이 휴대폰에 있으니, 컴퓨터와 빠르고 정확하게 동기화 될수록 생산성이 높아지는걸 느꼈습니다. 기존에 아이맥(인텔),맥북에어(M1), 맥북프로14(M1)을 사용했었지만, 메인컴퓨터가 아닌 서브컴퓨터로 잠깐씩만 사용했었습니다.
맥북프로 16 M1을 구매전에는 갤럭시북3 프로를 발매일에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갤럭시북3 프로도 하드웨어적으로 굉장히 뛰어납니다. 실사용에서 가장 중요하게 느껴지는 액정품질, 마감, 준수한 무게 특히 스피커의 성능은 지금까지 써본 윈도우 노트북중에 가장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애플생태계로 완전히 전환하기 위해서 M2 프로세서가 발매되었지만 M1 맥북프로를 구매했습니다.

맥북프로 16 M1 VS 갤럭시북3 프로 크기비교

사용해본 맥북 종류

최근에 발매한 아이맥 M1버전을 제외하고, 아이맥인텔버전, 실리콘맥북에어, 맥북프로 M1 14모두 구매해서 사용했었습니다. 중고로 처분한 가장 큰 이유는 인텔아이맥-발열, 실리콘맥북에어-작은 화면, 맥북프로M1 14-디스플레이 크기대비 무게입니다.
모두 중고로 처분하고, 애플케어적용되있는 맥북프로 16 M1 16기가 1테라버전을 중고로 구매했습니다.

윈도우노트북 대비 장단점 (갤럭시북3 프로 비교)

발열 : 갤럭시북3프로도 발열제어가 잘 되어 있지만, 맥북프로 16과는 비교할수 없습니다. 일반적인 작업에서는 팬이 한번도 돌지 않습니다.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디스플레이 : 자세한 기술적인 spec은 적지 않겠습니다. 맥북프로와 갤럭시북3 프로 두개다 디스플레이는 정말 좋습니다. 밝기와 선명함, 쨍함 두 제품 다 매우 뛰어납니다. 단점을 꼽자면 맥북은 노치이고 갤럭시북은 모서리 라운드 입니다. 맥북의 노치로 인해서 상단바가 좁아집니다. 맥북프로 14에서 16으로 기변한 이유중에 하나입니다.

사운드 : 외장 스피커 없이 좋은 소리를 들려줄수 있는지가 저에게는 굉장히 중요했습니다. 책상위에 노트북, 모니터를 제외하고 다른 기기들을 두지 않기위해서는 노트북자체의 사운드가 중요합니다. 갤럭시북프로3를 사용한 이유중에 하나가 사운드였습니다. 기존에 보스 사운드링크 미니를 사용했지만 깔끔하게 사용하기 위해서 치우고, 지금은 맥북스피커로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영화 기생충을 다시 봤는데, 외부스피커없이도 내부스피커로만 또렷한 대사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한국영화의 걸작 : 기생충

데스크 환경


최근 1년간 사용해본 컴퓨터

  1. 그램 17인치
  2. 레노버 씽크패드 T16 GEN1
  3. 맥북에어 M1
  4. 맥북프로 14
  5. 데스크탑(라이젠 5950X + RTX 4090)

윈도우 노트북 사용자가 맥북 사용시 어려움



1. 윈도우 노트북과는 다른 단축키

윈도우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바탕화면 보기, 복사 및 붙여넣기, 탐색기, 한영전화등의 단축키가 맥북과는 달라 처음에는 적응이 어려웠지만, 유튜브등에 자세히 나와 있어 적응하면서 사용중에 있습니다. 아래는 제가 가장 도움이 됐던 유튜브 링크입니다.

맥북 단축키

2. 맥 사용시 유용한 프로그램

가급적 어플은 깔지 않고 사용하지만, 최대한 윈도우와 비슷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 사용하고 있는 어플 소개드립니다.
1. 창 관리 : Magnet
2. 클립보드 관리 : Maccy
3. 마우스를 윈도우 느낌으로 사용 : Cursorsense
위 3개를 제외하고는 맥에 기본 탑재된 어플 및 설정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맥북 구매할만 한 가치가 있을까?(H2)

기존 인텔맥은 발열때문에 구매하기가 망설여졌습니다. 하지만 실리콘 맥을 출시하면서 성능과 발열제어가 비약적으로 발전했습니다. 아이폰, 아이패드 사용자라면 “연속성”을 위해서 맥을 구매하는걸 추천드립니다. 한국에서 맥의 보급률이 높아짐에 따라 맥으로 접속이나 사용하지 못했던 금융사이트들도 많이 줄었습니다. 맥북에어, 맥북프로 14인치,16인치 중에 고민하는 분들은 꼭 매장에서 한번 체험해보고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윈도우 노트북 사용자는 현재 M1 칩셋의 맥미니나 맥북에어 가격이 많이 내려갔으니, 한번 경험해보시는것을 추천 드립니다.

다양한 맥의 스펙을 확인할수 있는 애플 공식 홈페이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